아 시발 꿈.


간밤에 꿈을꿨다.

공무원이 되는 꿈이였는데,

알고보니 6년전에 공무원시험을 통과했는데 그걸 모르고 여태껏 있다가 알게되었다는 그런 이야기였다.
공무원준비하던 친구와 같이 성적을 보다가 알게되서 친구랑 같이  두근대며
"나 그럼 공무원되는거야?!?!?!?!?우왕!!?!?!?!!!^ㅁ^ㅇ^*^^*  이제 어디가서 직업을 당당하게 말할수 있겠다!!
고용도 안정되고!! 출산휴가 같은것도 보장되겠지?!?!"

하며 친구랑 끼약대며 있었는데



천천히 어두컴컴한 천장이 보였다. 현실이였다.
"아 꿈이구나;;;;" 하면서 도로 잤다.



그리고 꿈을 꿨다.

아까 꿈과 이어졌다.
친구에게
"이제 그럼 발령은 어디로 나는거지? 어디가서 말해야 발령내주는 거야? 너 아냐??"
하며 두근두근 하며 있었는데
또 어두컴컴한 천장이 보이면서 다시 깼다.

"아 그래 꿈이였지.. " 라고 하며 아직도 어두운 방안을 보며 다시 잠들었다.


그리고 또 다시 꿈을 꿨다.

고등학교때 얄미웠던 동창이 나와서 "너 합격한지 5년지나서 이제 공무원 못할껄?"
라고 그때와 똑같이 보태주는거없이 얄미운 말만하고 사라졌다.
난 놀라서 우왕좌왕하며
"어...그럼 나 공무원 못하는거야? 계속 병원 다녀야 하는거야? 아닐꺼야!!! 찾아봐야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어두컴컴한 천장이 보이며 또 깼다.


그리고 슬퍼졌다.




by 어눈 | 2010/11/02 23:2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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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케인과지크 at 2011/01/23 17:24
ㅠㅠ
Commented by 제꿈들어보겠습니까? at 2011/08/18 22:41
....제가 중딩인데 군대가는꿈꿧어요
총3개를꿨어요 [ 다 군대꿈 ]
1번째꿈에서는 영장을 받자마자 아무한테도 않말하고 그냥 군대떠났어요[ 엄마한테왜 말않했지...? ]그래가지고 훈련하고 지랄하다가 엄마에게 전화가왓어요 왜 말않했었냐고 그래서저는 그냥이라고밖에 말못했죠...그러고 일어났어요
2번째꿈은 제가 영장이 또오길래 엄마한테는이번엔 말했습니다 "엄마나 군대가"그러자 엄마는 중딩이무슨 군대를가냐고 했습니다 저는 "아하!"하고 다음꿈으로 넘어갔죠
3번째꿈은 이제 영장을받고 엄마한테도 말하고 군대를가고 훈련을받고 하는데 영원히 군대생활을햇어요...휴가가없어...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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